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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치과 네트워크 세 확장

관리자 기자  2010.11.01 0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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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치과 네트워크 세 확장
메디파트너, 300개 목표 마케팅 총력

  

예네트워크가 본격적인 확장 정책을 선포, 치과계의 관심을 받고 있다.


예치과 네트워크의 경영지원회사인 메디파트너는 300개까지 예치과 네트워크를 확장해 나갈 야심찬 계획을 세우는 한편 인지도를 넓히기 위한 활발한 마케팅 전략을 논의 중이다.


잠재 고객들에게 Ye 브랜드의 인지도를 넓히고, 규모의 경제를 바탕으로 광고 & 홍보 마케팅, 재무 & 금융 컨설팅, 교육 등 병의원 운영에 필수적인 부분들을 대행하는 진정한 의미의 MSO(병원경영지원회사) 역할을 수행해 나갈 계획이라는 것이 메디파트너(주) 측의 설명이다.


메디파트너 관계자는 “최근 덤핑 치과 네트워크의 숫자가 급증하면서 적극적인 마케팅 활동을 전개하고 있는데, 개별 치과 단위에서는 대응에 어려움을 겪을 수밖에 없다”면서 “이를 대비하기 위해 본격적으로 네트워크를 확장하기로 결정했다”며 네트워크 확장에 대한 의지를 밝혔다.  

  

김용재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