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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보협’ 새 보금자리 ‘활짝’

관리자 기자  2010.11.15 0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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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보협’ 새 보금자리 ‘활짝’
사무국 이전 개소식


지난 9월 13일 구로구에서 서울대학교 치과병원 지원동에 새로운 보금자리를 마련한 대한구강보건협회(회장 김동기, 이하 구보협)는 지난 6일 사무국 개소식을 갖고 힘찬 재도약을 다짐했다<사진>.


구보협은 이날 김동기 회장, 김주환 명예회장, 이수구 협회장, 송준관 치과기공사협회 회장, 장영일 치과병원협회 회장, 허선수 치과위생사협회 부회장, 유양석·이재현·김종배·최유진·백대일 고문, 김진범·김광수 부회장, 김동기 광주광역시지부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사무식 개소식을 가졌다.


개소식 행사에서 김동기 회장은 “장영일 병원장님의 많은 도움으로 훌륭한 회관에서 회무를 볼 수 있게 돼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훌륭한 회관에서 구보협의 발전과 국민들의 구강보건 향상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인사했다.


로비에서 테이프 커팅식을 마친 내빈들은 사무국 입구에서 현판식을 가진 뒤 사무실에서 케익커팅식을 가지며 사무국 이전 개소를 축하했다.


 이윤복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