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차고 의미있는 프로그램 구성 최선”
임플랜트 학술단체 공동학술대회 분과위 회의
임플랜트 학술단체 공동학술대회 분과위원회(위원장 김현철·정문환)는 지난 5일 치협 중회의실에서 회의를 열고 오는 12월 12일 건국대 새천년관 및 국제회의장에서 개최되는 공동학술대회 준비사항에 대해 점검했다.
이날 분과위는 회원 사전 등록 현황을 비롯해 기자재 전시부스 현황과 예산안 등을 검토하고 각 위원회별로 학술대회의 성공개최를 위해 준비에 만전을 가하기로 했다.
이날 학술위원회는 국내외 연자 및 소주제 등 전반적인 학술프로그램 구성에 대해 점검하고 보다 알차고 의미있는 프로그램으로 구성하는데 최선을 다하기로 했다.
또 총무·재무위원회도 전시부스업체 선정, 학술대회 홍보 등 전반적인 예산과 운영 등에 대해 의견을 나누고 제반 준비사항들을 점검했다.
아울러 분과위는 학술대회 개최 전날인 12월 11일 코엑스 컨퍼런스룸에서 열릴 예정인 전야제 행사에 대해서도 의견을 나누고 전야제 초청 인사 등에 대해서도 검토했다.
신경철 기자 skc0581@kda.or.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