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25개구회 송년회 ‘스타트’

강동구치과의사회를 시작으로 서울지부 25개구회가 올해 연말까지 송년회를 연다.
강동구회는 지난 8일 강동구민회관에서 불우이웃돕기 송년다과회를 열고 한해를 마무리했다. 이어 은평구회가 26일 송년회를 열었다.

용산구는 다음달 2일, 3일에는 강남구·구로구·송파구·영등포구·중랑구회에서 각각 송년회를 개최하며, 도봉구·종로구·노원구회는 6일에, 중구 및 양천구회는 7일에, 마포구·성북구회는 8일에 송년회를 개최할 예정이다. 또 동작구회는 10일에, 서대문구회는 13일에, 광진구회와 동대문구회는 14일에, 강북구회는 16일에, 관악구회는 17일에 송년회가 진행될 예정이다. 

안정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