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술대회 성공개최 최종 점검
임플랜트 학술단체 공동학술대회 분과위
임플랜트 학술단체 공동학술대회 분과위원회(위원장 김현철·정문환)는 지난 7일 치협 대회의실에서 회의를 열고 12일 건국대 새천년관 및 국제회의장에서 개최되는 공동학술대회 성공개최를 위한 준비사항을 최종 점검했다<사진>.
이날 분과위는 회원 사전 등록 현황을 비롯해 기자재 전시부스 현황과 예산안 등을 꼼꼼히 검토하고 각 위원회별로 준비에 만전을 기하기로 했다.
학술위원회는 국내외 연자 및 연제 등 전반적인 학술프로그램 구성에 대해 점검하고 참석자들이 불편없이 강연을 경청할 수 있도록 하는데 최선을 다하기로 했다.
또 총무·재무위원회도 전시부스업체 신청 현황 및 사전등록인원 등을 점검하고 전반적인 예산과 운영 등에 대한 제반 준비사항들을 점검했다.
또한 분과위는 학술대회 개최 전날인 11일 코엑스 컨퍼런스룸에서 열리는 전야제 행사와 관련해서도 초청 인사를 포함해 축하공연 등에 대한 준비사항을 점검하고 필요한 부분들을 보완해 나가기로 했다.
신경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