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리자 기자 2011.01.24 00:00:00
부음
최종환 편집국장 빙부상
최종환 본지 편집국장 장인이 지난 15일 새벽 별세했다.빈소는 강남성모병원 장례식장 1호실에 마련됐으며, 지난 17일 오전 6시 발인이 거행됐다. 장지는 경북 의성군 선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