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11개구 새 회장 선출
내달 14일부터 25개구 정총 돌입
서울지부 25개구치과의사회가 다음달 14일 노원구를 시작으로 정기총회에 돌입한다<표 참조>. 구총회는 다음달 14일을 시작으로 28일까지 이어질 예정이다.
특히 이번 서울시 25개구 총회에서는 11개구에서 회장 선출이 있을 예정이다.
서울지부 사무국에 따르면 이번에 임원개선을 하는 구는 용산구, 강북구, 강남구, 도봉구, 종로구, 서초구, 구로구, 동대문구, 영등포구, 중구, 마포구 등이다.
안정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