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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들 마음까지 치유” 서울지부 ‘심리상담자문의’위촉

관리자 기자  2011.01.31 0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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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들 마음까지 치유”
서울지부 ‘심리상담자문의’위촉

  

“회원들의 마음도 어루만져줘요.”
서울지부(회장 최남섭)가 정신적으로 고통을 겪고 있는 회원들을 위해 ‘심리상담자문의’를 위촉했다.


서울지부는 치과병의원 경영 문제나 환자와의 갈등 등으로 정신적인 고통을 겪고 있는 회원들을 위해 심리상담 자문의를 위촉했다고 밝혔다.


자문의는 노원구 상계동에서 노원신경정신과를 운영하고 있는 장순기 원장이다.


최남섭 회장은 “심리상담은 치료 개념이 아닌 상담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회원들의 정신적인 고통을 덜어줄 예정”이라며 “상담은 무료로 진행된다. 상담 시 서울시치과의사회 회원임을 밝혀주면 가능하다”고 밝혔다.


안정미 기자
jmahn@kda.or.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