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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안 마무리 끝까지 최선” 이수구 협회장, 광주지부 방문

관리자 기자  2011.02.17 0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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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안 마무리 끝까지 최선”
이수구 협회장, 광주지부 방문


최근 각 지부를 방문해 치과계 주요 현안을 설명하며 소통의 시간을 가지고 있는 이수구 협회장이 이번에는 광주지부를 방문했다.


이 협회장은 지난 10일 열린 광주지부 이사회에 참석해 배 웅 광주지부 회장을 비롯한 임원진들을 대상으로 AGD, 치과계 인력수급, 2013년 세계치과의사연맹(FDI) 총회 등 주요 현안에 대한 협조를 당부했다.


특히 이 협회장은 이날 2013년 FDI 총회 유치 배경과 의미를 설명하는 한편 광주지부에서도 많은 회원들이 이 대회에 등록, 동참할 것을 요청했으며 AGD, 치과계 인력 수급 등에 대해서는 꾸준한 관심을 가지고 지켜봐 달라고 밝혔다.


이 협회장은 “치과위생사의 파노라마 촬영이 가능하게 된 것은 발상의 전환이 있었기 때문”이라며 “무조건 안된다고 하지 않고 적극적으로 모든 사업을 진행하다보면 할 수 있게 된다”고 강조했다. 

 

윤선영 기자 young@kda.or.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