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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스템 AIC 2011 수요화상세미나

관리자 기자  2011.02.21 0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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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까지 전국 연수센터 통해 진행

오스템 AIC 2011 수요화상세미나

  

오스템임플란트 AIC의 2011년 수요화상세미나가 지난달 5일부터 시작됐다.


이날은 조용석 원장(앞선치과병원)과 이대희 원장(송명구·이대희서울치과의원)이 연자로 나와 ‘CAS KIT의 효율적인 사용법’과 ‘Sinus graft시 주의할 점’을 주제로 연자들의 Sinus surgery 노하우를 배울 수 있는 유익한 시간이 됐다.


또 지난달 12일 진행된 스탭 대상 AIC 수요화상세미나에서도 이수정 씨(치협 건강보험대행청구센터)와 방애순 씨(충청대학 치위생과)의 ‘2011 손해보지 않는 보험청구’라는 주제로 강연이 이뤄져 많은 관심을 모았다.


특히 이날 강의는 2011년에 변경되는 보험청구를 중심으로 자세한 설명이 이뤄져 OSSTEM AIC 수요화상세미나 진행 사상 최대 인원인 1270여명(19개 OSSTEM AIC 연수센터)이 전국에서 참여하는 기록을 남기기도 했다.


지난달 19일에도 최근 관심을 끌고 있는 ‘Botulinum Toxin & Filler’를 주제로 이찬일 원장(동산치과의원)과 최재영 원장(코스메틱치과의원)이 각각 ‘외래 치과임상에서 손쉽게 적용할 수 있는 필수적인 Anti-aging solution-HA Filler’, ‘Botulinum Toxin을 치과에서 꼭 해야 하는 이유’ 등에 대해 강의해 역시 주목받았다.


이밖에도 지난 9일에는 김현정 서울대 치과병원 교수의 ‘치과 진료실에서의 응급처치 개관’과 신홍수 원장(E-스타치과의원)의 ‘치과치료는 정말 안 아프고 무섭지 않은가? 치과치료에 두려운 환자를 위한 의식하 진정법’ 등에 대한 세미나가 이뤄져 눈길을 끌었다.


한편 오는 23일에는 함병도 원장(카이노스치과의원)의 ‘Peri-implantitis-진단 및 상황별 처치법’과 조영준 원장(맥치과병원)의 ‘Implant와 Periodontitis의 관계’를 주제로 한 세미나도 이뤄질 예정이다.


앞으로도 오스템 AIC는 수요화상세미나를 매월 첫째주, 셋째주는 치과의사를 대상으로, 둘째주는 치과스탭을 대상으로 오는 12월까지 지속할 방침이다.


신경철 기자
skc0581@kda.or.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