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회장·임원 선출

구보협 3월 5일 정총

대한구강보건협회(회장 김동기)는 오는 3월 5일 서울프라자호텔 4층 오키드룸에서 제43차 정기대의원총회를 개최한다.

특히 이날 총회에서는 앞으로 3년동안 구보협을 이끌어갈 새회장을 비롯한 임원을 선출할 예정이다.

임원선출과 함께 정관개정안도 다뤄질 예정이다.

또한 2010년도 사업보고 및 결산보고를 통해 지난 한해를 뒤돌아보고 2011년도 사업계획 및 세입·세출예산(안)을 심의할 예정이다.

이날 오후 12시부터 점심식사와 지부간 친목도모의 시간을 가진 뒤 1시40분부터 복지부 관계자, 김춘진 민주당 국회의원, 이수구 협회장, 김원숙 대한치과위생사협회장 등 내빈들이 참석한 가운데 총회가 시작될 예정이다.

이윤복 기자 bok@kda.or.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