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공 치과개원 키워드 공유

휴네스 2월 치과경영포럼 (23일)

성공적 치과 개원을 위한 최선의 키워드는 무엇일까.

의료컨설팅 업체인 휴네스(대표이사 윤홍철)가 ‘잘되는 병원의 비밀’을 주제로 한 치과경영포럼을 오는 23일 오후 7시 30분부터 서초동 소재 휴네스홀에서 개최한다.

이번 포럼에서는 윤홍철 휴네스 대표이사(베스트덴치과의원 원장)이 연자로 나서 ▲성공의 비결은 문밖이 아닌 문안에 있다 ▲사례를 통해 파헤쳐보는 잘되는 병원의 비밀 ▲성공병원의 공통분모 원, 투, 쓰리 ▲감동의 ‘차이’를 만들어 내는 ‘가치터널’ 등의 소주제로 강연한다.

특히 윤 원장은 ‘도대체 잘되는 치과들은 왜 환자가 끊이지 않는 걸까?’라는 가장 기본적인 의문에서 출발해 성공적인 치과의 개원과 경영을 위해서는 과연 무엇이 필요한지에 대한 해법을 참석자들과 나눌 예정이다.

휴네스 측은 “극심한 경기불황과 우후죽순으로 생겨나는 치과로 인해 개원가의 시름이 깊어지고 있지만 이러한 상황에도 불구하고 잘되는 병원은 신환이 증가하고, 병원의 규모를 키워가는 모습을 볼 수 있다”며 “그 궁금증을 풀기 위해 잘되는 병원의 비밀을 알아보고, 치과 경영의 해답을 찾기 위해 이번 2월 포럼의 주제를 준비하게 됐다”고 개최 배경을 설명했다. 
문의 및 접수 02-3474-5245 또는 홈페이지(www. huneth.co.kr)

윤선영 기자 young@kda.or.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