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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사만을 위한 고품격 자산관리, 한국재무설계 3월 6일 경제 세미나

관리자 기자  2011.02.24 0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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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사만을 위한 고품격 자산관리
한국재무설계 3월 6일 경제 세미나

  

다가오는 10년을 준비하는 현명한 의사가 되기 위한 고품격 경제 지식 중심의 세미나가 마련됐다.


한국재무설계가 ‘행복한 부자의사 PROJECT 5’를 다음달 6일 강남구 대치동 동부금융센터 지하 2층 세미나센터에서 연다.


올해로 5회째인 이번 세미나는 개원의, 봉직의, 전문의, 공보의, 군의관 등 의사와 그 배우자들을 대상으로 한다.


이날 세미나에서는 안재억 교수(순천향대)가 ‘IT와 스마트폰 진화에 따른 의료산업의 변화’, 윤정일 교장(민족사관고등학교)이 ‘글로벌 시티즌으로 자라는 아이들의 교육 방법’에 대해 소개한다.


또 최윤식 박사(아시아미래인재연구소)가 본인의 베스트셀러 도서인 ‘2030 부의 미래지도’, ‘2020년 부의 전쟁’ 등의 내용을 토대로 부의 새로운 청사진을 제시한다.


이밖에도 주식, 채권, 부동산, 세금, 자산관리에 대한 다양한 강의가 준비돼 원하는 강연을 선택해 들을 수 있다.


고대곤 Master PB(동부증권)는 ‘상위 1%를 위한 미래형 자산관리’, 국내 채권운용 분야의 선두주자인 하나대투증권의 모응순 이사는 ‘의사들이 채권을 알아야 하는 이유’, 장 경 세무팀장(의사재무설계 연구소)은 ‘2011 세제변경안과 의사들만을 위한 절세전략’을 소개한다.


또 김석규 대표(GS자산운용)가 ‘2011 주식전망과 운용방안’에 대해, 권순형 대표(J&K부동산투자연구소)가 ‘2011 부동산 시장에 부는 핫이슈’, 김선화 자산관리 센터장(한국재무설계(주이 ‘행복한 부자의사들의 자산관리 노하우’를 전수한다.


세미나를 주최한 한국재무설계 관계자는 “이번 세미나는 각 분야 최고 전문가들의 견해를 통해 향후 새로운 10년의 경제 전망을 들어봄으로써 개인 자산관리의 방향성을 설정할 수 있도록 기획했다. 더불어 의사들의 관심사인 자녀교육과 병원경영의 분야 등에 있어 현명하게 대처해 나갈 수 있는 해법을 제시하는 자리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등록문의는 한국재무설계(주) 이유진 대리 02-560-6011로 하면 된다.  

 

강은정 기자 human@kda.or.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