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Z EZViwe

이수구 협회장, 주승용 의원 면담 “치과전문의제 선진국처럼 하겠다”

관리자 기자  2011.02.28 00:00:00

기사프린트

“치과전문의제 선진국처럼 하겠다”

이수구 협회장, 주승용 의원 면담

  

이수구 협회장은 지난 15일 이재선 국회보건복지위원회 위원장 면담에 이어, 보건복지위원회 민주당 간사의원인 주승용 의원을 면담, 치과전문의 관련 의료법 개정안이 2월 임시 국회에서 통과 될 수 있도록 힘써 줄 것을 요청했다<사진>.


이날 면담에서 이 협회장은 치과전문의제도를 “미국, 독일 등 선진국과 같이 국제 표준으로 하겠다는 것”이라며 “지난해 2월 치과전문의제도 의료법 개정안이 법안심사소위원회를 통과한 만큼 이번 2월 임시국회에서 보건복지위원회 전체회의 물론 국회 본회의 통과에도 노력해 달라”고 강조했다.


이에 대해 주 의원은 민주당이 추진하고 있는 주치의제도 도입과 개정안의 상관관계를 묻는 등 깊은 관심을 나타냈다.


박동운 기자 dongwoon@kda.or.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