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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정] 휴네스 임상상담·자가진단 워크숍

관리자 기자  2011.03.03 0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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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정

휴네스 임상상담·자가진단 워크숍


성공 치과를 위한 미래 디자인
개원가 경영혁신 위한 프로젝트 진행 ‘관심집중’

  

의료컨설팅 전문 업체인 (주)휴네스(대표이사 윤홍철)가 치과 개원가의 경영 혁신을 위한 새 프로젝트를 시작한다.


‘UP & PLUS’를 표방하고 있는 이번 프로젝트는 불확실한 병원의 미래를 바꿀 수 있는 통찰력 제고를 목표로 하고 있다.


회사 측은 오는 20일(일) ‘휴네스 임상상담 워크숍’과 4월 2일, 9일(토) ‘휴네스 자가진단 워크숍’을 서초역 인근 휴네스홀에서 잇달아 개최한다고 밝혔다.


특히 이번 행사들은 그 동안 치과 개원가의 경영환경 혁신 및 합리화를 목표로 지속적인 노하우를 축적해 온 회사 측이 야심차게 마련한 프로젝트로 많은 개원의 및 스탭들의 관심을 집중시키고 있다.

  

  #진료로 이어지는 ‘교감’ 상담법

  

먼저 오는 20일 오전 10시부터 개최될 ‘휴네스 임상상담 워크숍’의 경우 윤홍철 휴네스 대표이사가 연자로 나서 ▲병원 내 상담전문 프로세스 구축 ▲상담자의 자신감 상승 ▲환자와의 교감과 소통에 따른 충성고객 확보 ▲임상에 대한 이해를 바탕으로 이루어지는 상담 등의 내용을 공유한다.


이날 강연에서는 ‘상담, 설명을 넘어 소통으로!’, ‘보철술식 이해 및 상담 책자 활용법Ⅰ,Ⅱ’, ‘실전! 임상케이스별 환자 소통’ 등의 주제 아래 상담을 통해 환자와 소통하는 법, 진료수가를 인식하는 환자의 마음 엿보기 등 환자 상담을 위한 다양한 접근법을 경험할 수 있다.


특히 이번 워크숍 수강자에게는 성공상담 프로세스의 핵심 ‘치과 임상상담책자(PN System) 보철편’이 무료로 증정된다.


주최 측은 “상담을 위해 반드시 알고 있어야 하거나 알아두면 유익한 보철, 임플랜트 임상 정보와 임상 케이스별 상담 소통법 등이 마련돼 있어 임상 상담자로서의 자신감을 높여줄 것”이라고 밝혔다.

  

  #내가 ‘디자인’ 하는 성공 병원

  

4월 2일과 9일 오후 6시부터 개최되는 ‘휴네스 자가진단 워크숍’은 ▲우리 병원만의 맞춤식 MOT, 만족도 조사 시스템 구축 ▲진료 프로세스의 강점, 약점 파악 및 개선 ▲환자 중심의 병원 운영으로 환자 만족도 상승 등을 주목표로 하고 있다.


이주선, 송혜란 수석 컨설턴트가 연자로 나서는 이 워크숍에서는 ‘자가진단을 위한 가치의 이해’, ‘우리 병원에 맞는 MOT 조사’, ‘MOT를 통한 우리 병원 자가진단’, ‘MOT를 통한 우리병원 업그레이드’, ‘환자의 진실 혹은 거짓, 만족도 조사’, ‘무한 성장을 위한 자가진단 모델’ 등을 주제로 한 논의가 진행된다.


주최 측은 “이번 워크숍은 병원 스스로가 병원의 강점과 약점을 파악하는 눈을 기를 수 있도록 하고, 환자 입장에서 병원을 바라볼 수 있도록 시각을 변화시킬 수 있다는 점에서 병원의 자생력 및 성장 가능성 제고에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특히 실습 위주의 진행이어서 참가자들 스스로가 병원의 가치를 전달할 수 있는 자기 병원의 고객접점을 찾는 한편 병원의 MOT 자가진단 체크리스트를 직접 제작해 체크하는 것은 물론, 체크된 점수를 분석해 개선점을 도출하는 과정까지 경험하게 된다.


또 만족도 조사 질문지 작성 및 만족도 조사를 직접 실행하는 순서도 있기 때문에 병원의 다양한 해피콜이나 만족도 전화조사 시스템 구축의 기회로 활용할 수 도 있다.


임상상담 워크숍과 자가진단 워크숍을 동시 수강하면 수강료의 15%, 한 병원 내 ‘원장+직원’ 또는 ‘직원+직원’이 3명 이상 수강하면 10%가 할인된다. 기존 휴네스 프리미엄 워크숍 수강자 역시 10%의 할인혜택을 받을 수 있다.(담당자 확인 필수)


각 워크숍 문의 및 접수 02-3474-5245 또는 홈페이지(www.huneth.co.kr)


윤선영 기자 young@kda.or.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