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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정] 덴티스 원데이 포럼, 임플랜트·경영 장기연수회

관리자 기자  2011.03.31 0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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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정
덴티스 원데이 포럼, 임플랜트·경영 장기연수회

임플랜트 술식·치과경영 ‘한번에’

  

임플랜트 최신 임상 술식과 치과경영이라는 두 마리 토끼를 한꺼번에 잡을 수 있는 자리가 마련됐다.


(주)덴티스(대표이사 심기봉)가 김세웅·임세웅 원장(더와이즈치과병원)을 연자로 한 가운데 오는 5월 1일 연세대치과병원 7층 강당에서 원데이 포럼을 연다. 이어 5월 14일부터 9월 25일까지 덴티스 서울영업본부 세미나실에서 임플랜트·경영 장기 연수회를 진행한다.


임플랜트 및 경영과 관련해 그동안 많은 강연을 진행하면서 개원가의 인지도를 쌓아온 두 연자는 이번 강연을 통해 임플랜트에 대한 최신 술식과 치과경영을 마스터할 수 있는 알찬 내용의 프로그램을 선보일 계획이다.


우선 5월 1일 ‘완전 무치악 환자, 내 환자 만들기’를 주제로 진행되는 ‘원데이 포럼’은 5월 14일부터 진행될 예정인 장기 연수회를 집약한 내용으로 완전 무치악 환자의 치료계획 및 상담기법, 실전 치료 증례 분석, 병원의 환자를 증가시키기 위한 마케팅 기법, 병원 내부 역량을 강화시키기 위한 직원관리 및 병원관리 방안 등 병원경영에 대한 실속 있는 정보들이 다뤄진다.


5월 14일부터 진행되는 ‘임플랜트·경영 장기 연수회’는 원데이 포럼의 내용을 4개월에 걸쳐 보다 심층적이고 깊이 있게 다루게 된다.


장기 연수회에는 총 10개 챕터로 구성돼 매회 임플랜트 수술 및 보철적 고려사항을 중심으로 한 임상강의와 직원 및 환자관리, 마케팅 등의 경영강연이 함께 어우러져 임플랜트에 대한 최신 술식 정보와 병원 마케팅 노하우를 총망라해 전달하게 된다.


덴티스 관계자는 “최근 많은 치과에서 임플랜트에 대한 최신 술식 뿐만 아니라 치과 경영 및 마케팅에 대해 끊임없는 관심을 쏟고 있다”며 “이번 덴티스의 임플랜트·경영 연수회가 갈수록 치열해지는 치과경쟁 구도 속에서 돌파구를 찾고 있는 많은 개원의들에게 그 해결책을 제시하는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번 연수회는 덴티스 홈페이지(www.dentis. co.kr)를 통해서 확인 및 접수가 가능하며, One Day Forum은 선착순 100명, 장기연수회는 선착순 20명으로 인원을 모집하고 있다.
문의 : 덴티스 서울영업본부 02)598-1145 


강은정 기자
human@kda.or.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