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피 QR코드 서비스
간협

대한간호협회(회장 신경림·이하 간협)가 QR코드를 이용해 바로 홈페이지에 접속할 수 있는 서비스를 개시했다.

간협은 최근 스마트폰으로 QR코드(이미지)를 찍으면 간협 홈페이지로 바로 연결할 수 있는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면서 한번 스캔된 정보는 스마트폰에 저장돼 언제 어디서나 손쉽게 홈페이지에 접속할 수 있도록 해 편의를 제공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 서비스는 QR코드를 인식할 수 있는 어플을 스마트폰에 설치한 후 이용해야 한다. 

김용재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