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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stra Tech Day 2011 in Seoul’ 해외연자 초청 심포지엄 (5월 15일)

관리자 기자  2011.04.18 0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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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스트라 임플랜트 시스템 접할 ‘찬스’

‘Astra Tech Day 2011 in Seoul’ 해외연자 초청 심포지엄 (5월 15일)

  

아스트라 임플랜트의 장기간 축적된 임상증례와 연구결과를 들고 세계적인 연자들이 한국을 찾는다.


(주)유한양행 아스트라 테크 임플랜트가 주최하는 ‘Astra Tech Day 2011 in Seoul’ 해외연자 초청 심포지엄이 오는 5월 15일 워커힐호텔 무궁화홀에서 개최된다.


생물학적·생체역학적 기초지식과 함께 아스트라 임플랜트의 지난 25년간 축적된 임상결과들을 기초로 한 최신의 임플랜트 시술 테크닉을 소개하는 이번 심포지엄에서는 발치 후 즉시 식립 임플랜트에 대한 임상 팁과 보철물 수복의 전략적 접근법 등을 주요 강연내용으로 다룰 예정이다.


우선 ▲프레드릭 시더 아스트라 수석연구원이 ‘이론에서 현실로’라는 주제로 아스트라 테크 임플랜트 시스템이 축적한 장기간의 예후와 임상결과를 근거로 기능적인 측면에서 우수성과 심미성을 동시에 보장하는 아스트라 임플랜트의 우수성을 소개한다. 이는 전 세계 25개국의 임상가들과 60여개 이상의 대학에서 진행되고 있는 아스트라 임플랜트 임상연구를 바탕으로 한 것으로, 아스트라 임플랜트의 가장 최근의 임상결과들을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마리아노 산조 교수가 ‘발치 후 즉시 임플랜트: 그 신화와 진실’을 주제로 발치 후 즉시 식립 임플랜트와 관련된 다양한 논란에 대해 임상결과를 토대로 한 해답을 제시한다. 산조 교수는 생리적 골 손실을 피하기 위해 그 효용성이 강조되고 있는 발치 후 즉시 식립 임플랜트와 관련, 치료기법상의 접근과정에서 발생하는 여러 위험 요소들을 소개하고 이 과정에서 아스트라 임플랜트가 이뤄낸 성과를 보여줄 예정이다.


마지막으로 ▲클라크 M. 스탠포드 교수는 ‘예측가능 한 보철 디자인을 위한 전략과 가능성에 대한 이해’라는 강연을 통해 환자 개개인에 특화된 맞춤 Abutment의 사용과 그 효용성에 대해 소개하고, 임플랜트 식립에서 최종 보철물 수복에 이르기까지 일련의 과정을 아스트라 테크 임플랜트 시스템을 이용해 예측 가능하게 세워가는 과정을 소개할 계획이다.


아스트라 테크 임플랜트 관계자는 “아스트라 임플랜트의 강점은 무엇보다 장기적인 예후를 바탕으로 검증된 성공률을 보여준다는데 있다. 이번 심포지엄도 세계 각국에서 축적된 임상결과들을 바탕으로 최신의 시술 테크닉을 소개하는 자리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이날 심포지엄 현장에서는 아스트라 임플랜트가 최근 출시한 ‘OsseoSpeed TX’를 접할 수 있는 기회가 마련된다. ‘OsseoSpeed TX’는 Flat한 형태의 Apex를 Tapered한 형태로 개량해 Soft bone이나 Sinus 등의 열악한 상황에서 보다 우수한 초기 고정력을 얻을 수 있도록 한 제품이다.  등록문의 : 02)828-0452(0154) 

 

전수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