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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건의 날’ 치과의사 4명 장관상

관리자 기자  2011.04.25 0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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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건의 날’ 치과의사 4명 장관상

  

지난 7일 보건복지부 주최로 열린 ‘제39회 보건의 날 기념식’에서 노홍섭 경남지부 전 회장이 국무총리상을 수상한데 이어 강인호 원장, 박주식 원장, 이승훈 원장, 황지영 원장(서울시장애인치과병원) 등이 구강보건 향상의 공로를 인정받아 장관상을 수상했다.


이날 기념식에서는 국민훈장 무궁화장 등 유공자 203명에게 포상했다. 

  

안정미 기자 jmahn@kda.or.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