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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존월드 세미나 (14일)

관리자 기자  2011.05.02 0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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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되는 임상술식 이야기’

더존월드 세미나 (14일)

  

그 동안 임상에서 간과했던 술기들을 재조명하는 세미나가 이달 중순 열린다.


(주)더존월드(대표이사 이계우)가 오는 14일(토) 오후 4시부터 서울대 치과병원 8층 대강당에서 ‘돈 되는 임상술식 이야기’ 세미나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특히 이번 세미나에서는 김영훈 원장이 연자로 나서 성공 경영을 이끌 핵심 임상술식을 소개한다.


‘첫 단추(진단)를 잘 꿰어야 진료가 술술 풀린다’라는 주제로 진행될 세션 1에서는 ▲Symptomatic vs Functional ▲Cosmetic vs Preventive ▲To Save or Not to save ▲Caries lesion vs Noncaries lesion ▲Perceptions of smiles 등에 대한 내용을 전달한다.


이어 ‘고정관념을 깨야 진료의 블루오션이 열린다’라는 주제로 열릴 세션 2에서는 ▲Conventional vs Computer aided design ▲Partially coverage vs Full coverage ▲Surgical vs Non-surgical endodontics ▲Implant vs Natural teeth ▲Conventional impression vs Digital 등에 대해 강연한다.


사전 등록마감은 오는 12일까지다. 조기등록 50명에게는 10만원 상당의 울트라덴트 샘플제품 및 오팔레센스 치아미백제를 무료 증정한다.(1치과당 1명 제한)


주최 측은 “숨겨진 블루오션은 바로 임상에 있다”며 “큰 성공은 임상에서의 작은 성공이 모여 생기고 작은 성공은 간과했던 임상술식을 재조명하고 이를 임상에 적용함으로써 생긴다”고 강조했다.
등록 문의 1588-2872


윤선영 기자 young@kda.or.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