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단 30주년 “모두 모여라”
전북치대 농구부 ‘MAKIN’
전북치대 농구부 MAKIN이 창단 30주년을 맞아 기념행사를 가질 예정이다.
기념행사는 오는 28일과 29일 양일간 진행될 예정이며, 장소는 무주리조트 티롤 호텔이다.
강승주 OB 회장은 “선후배들이 모여 30주년을 기념하는 행사를 열게 됐다”며 “친목을 도모하고 내부적으로는 더욱 결속하는 계기가 될 수 있을 것이다. 관계자들의 많은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문의 : 017-538-1201(김문영)
안정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