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대 목동병원 치과진료부 워크숍

이화여대 목동병원 치과진료부(과장 김선종)가 지난 14일부터 15일까지 양일간 충북 괴산 소재 이대 고사리수련관에서 워크숍 및 야유회를 열고 치과진료부 현안 논의를 비롯해 구성원들의 단합을 도모했다.

이번 워크숍에서는 각 분과별 치과위생사의 역할, JCI 심사 대비방안에 대한 발표 및 치과진료부 발전방안에 대한 아이디어 논의가 진행됐다.

또한 인턴과 신입 치과위생사, 전공의 1년차팀 등의 장기자랑을 진행한 가운데 치과위생사팀이 영예의 1등상을 수상했다.   

강은정 기자 human@kda.or.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