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규모 인력 특별채용
식약청
식약청이 최근 2011년 제1회 일반직 및 연구사 제한경쟁특별 채용시험 시행계획을 공고했다.
식약청은 이번 인력채용을 통해 연구직 22명, 일반직 28명 등 총 50명에 달하는 제한경쟁특채 인력을 대거 채용한다.
임용예정 기관은 오송식약청 본청과 식품의약품안전평가원 및 6개 지방청이며 채용분야는 식품위생 7급.9급, 약무7급, 의료기술 7급.9급, 보건연구 식품.의약품.의료기기, 공업연구 등이다.
특채 대상은 보건연구사 식품5명.의약품11명(장애인1명 포함).의료기기 2명, 공업연구사 4명, 의료기술7급 2명, 의료기술9급 4명, 약무7급 6명, 식품위생7급 11명(장애인1명 포함), 식품위생9급 5명 등 총 50명이다.
강은정 기자 human@kda.or.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