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술식은 구치부 브리지에도 똑같이 적용 가능하며, 캐스팅이 실패했을땐 버리고 다시 캐스팅하면 되고, 몇번 해보면 숙달돼서 능숙하게 할 수 있다.

지금까지 필자가 기고한 내용들을 좀더 자세히 알고 싶은 분들은 필자가 평소에 온라인 기고를 해온 www.dentphoto.com으로 접속하여 필자의 이름을 검색하면 더 많은 증례를 더 큰 고화질 사진으로 볼 수 있으니 참조하기 바라며 템포러리에 대한 연재를 마친다.

오충원 원장
·조선대학교 치과대학 졸업
·조선대학교 치과병원 구강악안면 외과 수련
·전 고양시 치과의사회장
·현 대한치과의사협회 자재위원
·예원부부치과 원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