덴탈빈이 상악 전치부 임플란트를 완벽하게 마스터하기 위한 코스를 연다.
회사 측은 오는 11월 21일(일) 덴탈빈 디지털 교육원에서 김재윤 원장(연수서울치과의원)을 연자로 한 ‘상악 전치부 임플란트 Black-코스’세미나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세미나에서 socket preservation 관련 이론 및 실습을 진행할 김재윤 원장은 ▲Implant placement on healed ridge ▲Immediate implant placement ▲Path range of upper anterior implant ▲Immediate loading ▲Ridge split on upper anterior area ▲Connective tissue graft ▲Multiple implant placement on upper anterior area 등의 내용으로 강연한다.
김 원장은 “상악 전치부는 심미성이 중요시되는 부위로, 수술 시에 어떤 포지션 위에 어떤 패스로 마무리하는지에 대해서 심층적으로 살펴볼 예정”이라며 “전치부에서의 Multiple 식립 시 어떠한 컨셉으로 접근하는지에 대해 자세히 설명을 할 것이며, Immediate Loading 또한 실제 상황과 가장 유사한 형태로 모델 상에서 재현해 보는 실습시간을 가질 것”이라고 강조했다.
세미나가 끝난 후에는 일정 기간 동안 온라인 수강권이 부여돼 부족했던 부분들을 다시 한 번 되짚어 볼 수 있는 기회도 주어진다.
덴탈빈 관계자는 “이번 세미나는 상악 전치부 임플란트를 확실히 마스터할 수 있도록 구성된 만큼 실제 임상 노하우를 공유하는 유익한 시간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