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국환 국제이사 “비급여 공개 결사반대”

2022.02.22 17:32:07

정국환 치협 국제이사

 

 

정국환 치협 국제이사가 치협의 1인 시위에 동참하며 정부의 비급여 진료비 통제 정책 철회를 요구하는 치과계 목소리를 대변했다. 

 

정 이사는 22일 오전 헌법재판소 정문 앞에서 1인 시위를 전개했다. 그는 비급여 진료비 공개 및 보고의 심각한 부작용과 위헌적 요소를 지적하는 문구가 담긴 피켓을 들고, 정부의 전향적 정책 개선을 요구했다.

 

치협은 9월 27일 박태근 협회장을 시작으로 집행부 임원들과 함께 헌법재판소 앞에서 수 개월째 릴레이 1인 시위를 이어오고 있다.

김태호 기자 kdatheo@dailydental.co.kr
Copyright @2013 치의신보 Corp. All rights reserved.





주소 서울시 성동구 광나루로 257(송정동) 대한치과의사협회 회관 3층 | 등록번호 : 서울,아52234 | 등록일자 : 2019.03.25 | 발행인 박태근 | 편집인 이석초 | 대표전화 02-2024-9200 FAX 02-468-4653 | 편집국 02-2024-9210 광고관리국 02-2024-9290 Copyright © 치의신보.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