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플란트 선도 기업 워랜텍(Warantec)이 새해 벽두부터 중동 시장 공략에 속도를 낸다.
워랜텍은 오는 19~21일 아랍에미리트(UAE) 두바이 국제무역센터에서 열리는 ‘2026 UAE 국제 치의학 컨퍼런스 및 아랍 치과기자재 전시회(이하 AEEDC 2026)’에 참가해 중동 지역 내 입지 강화에 나선다고 밝혔다.
지난해 공격적인 영업과 글로벌 네트워크 확장을 통해 해외 시장의 기반을 다져온 워랜텍은 이번 AEEDC 2026을 기점으로 중동 시장 내 핵심 타겟을 설정하고 점유율을 본격적으로 확대한다는 방침이다.
특히 이번 전시회에서 워랜텍은 ‘토탈 솔루션(Total Solution)’ 기업으로서의 면모를 강조할 계획이다. 오랜 임상 데이터를 보유한 임플란트 라인업을 필두로 구강스캐너 ‘WIOS’ 등 다양한 디지털 장비와 체어사이드(Chair-side) 제품군을 선보인다. 아울러 전략적 파트너인 Aidite와 협업을 통해 구축한 토탈 솔루션과 프로세스로 시너지를 극대화할 예정이다.
전시 기간 중 글로벌 석학을 초청한 학술 세미나도 마련된다. 워랜텍의 글로벌 핵심 연자(KOL)인 조셉 사데(Dr. Joseph Saade) 박사가 1월 19~20일 양일간 워랜텍 부스에서 ‘연조직 및 심미를 위한 디지털 워크플로우(Digital Workflow for Soft Tissue & Esthetics)’를 주제로 강연을 펼친다. 사데 박사는 연조직 관리와 심미 영역에서의 디지털 진료 프로세스를 실제 임상 증례와 함께 소개하며 현지 참관객들과 소통할 계획이다.
심인보 워랜텍 대표는 “지난 2025년은 공격적인 영업 활동으로 글로벌 시장에서의 입지를 강화한 한 해였다”며 “이번 AEEDC Dubai 2026 참가를 통해 중동 지역 내 거래선을 대폭 확대하는 한편, 올해 중동 매출 30% 이상 성장을 목표로 안주하지 않고 끊임없이 정진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