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40대 서울지부 회장단 선거에서 신동열·함동선·심동욱 후보가 당선됐다.
이번 제40대 회장 선거에 출마한 기호 1번 신동열 회장 후보, 함동선·심동욱 부회장 후보는 오늘(10일) 치협 회관에서 진행된 개표 결과 총 1470표(53.16%)를 얻어 제40대 서울지부 회장단에 당선됐다. 이는 1295표를 얻은 기호 2번 노형길 회장 후보, 김석중·권태훈 부회장 후보(46.84%)와는 175표 차이다.
이들은 선거 운동 기간 동안 ▲불법 의료광고 및 저수가 덤핑 치과와의 전면전 선포 ▲진료스텝 긴급지원 ▲기존 개원의와 신규 개원의가 상생할 수 있는 병원경영개선 지원특위 확대 ▲개원가 병원 행정 간소화를 위한 노력 ▲AI 기반 스마트 회무 시스템 도입을 위한 체계적 준비 ▲SIDEX 운영의 고도화 및 세대별 맞춤 프로그램 강화 등을 주요 공약으로 내세워 회원들의 선택을 받았다.
총 유권자 4,144명 중 2,765명이 투표한 이번 서울지부 회장단 선거의 최종 투표율은 66.72%로, 지난 2023년 2월 치러진 제39대 회장단 선거의 최종 투표율 73.39%와 비교하면 6.67% 가량 하락했다.
이날 개표 후 당선이 확정되자 신화섭 서울지부 선관위원장은 신동열, 함동선, 심동욱 당선자에게 당선증을 각각 전달했다.
신동열 회장 당선자는 “앞으로도 제가 더 잘하겠다. 다 같이 3년간 열심히 해서 아주 훌륭한 집행부를 만들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함동선 부회장 당선자는 “선거에 참여해 준 회원들에게 감사하면서도 낮은 투표율에 기쁨보다는 무거운 마음이 든다”며 “앞으로 40대 집행부가 잘했다는 평가를 받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심동욱 부회장 당선자는 “선거를 준비하면서 생각지도 못한 많은 의견들을 회원들에게 많이 들었다”며 “이제 더 나은 ‘업그레이드 서치’를 위해 저부터 확실하게 노력하겠다”고 강조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