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코웰메디가 코스닥 상장을 위한 기업공개(IPO) 절차에 착수했다.
코웰메디는 IPO 대표 주관사로 신영증권을 선정하고 상장 준비를 본격화했다고 최근 밝혔다.
코웰메디는 1994년 치과용 임플란트 국산화에 성공하며 국내 임플란트 산업의 출발점을 연 기업이다.
코웰메디는 설립 이후 임플란트를 비롯해 골이식재, 시술기구, 디지털 가이드 제품 등 치과용 의료기기 분야 전반으로 사업을 확장해 왔다. 이를 바탕으로 현재는 전 세계 70여 개국에 제품을 공급하고 있다.
코웰메디에 따르면, 지난해 기준 영업이익률은 32.2%를 기록했다. 회사 측은 오랜 업력과 안정적인 사업 구조, 글로벌 시장에서의 경쟁력을 토대로 상장 준비에 속도를 내고 있다고 강조했다.
생산 인프라 확충도 병행하고 있다. 코웰메디는 지난해 6월 부산 에코델타시티에 글로벌 혁신센터를 구축하고, 자동화 생산라인과 품질 시스템을 기반으로 생산 역량과 공급 안정성을 높이고 있다. 이를 통해 글로벌 시장 확대에 대응하는 한편, 중장기 성장 기반도 더욱 공고히 한다는 계획이다.
코웰메디는 이번 IPO를 계기로 글로벌 경쟁력을 강화하고 기업가치를 높인다는 방침이다. 상장을 통해 확보한 성장 동력을 바탕으로 사업 기반을 확대하고, 지속 가능한 성장 체계 구축에도 나설 계획이다.
코웰메디 관계자는 “오랜 업력과 안정적인 수익 기반, 글로벌 시장에서 축적한 사업 역량을 바탕으로 상장 준비를 본격화하고 있다”며 “이번 IPO를 통해 성장 기반을 더욱 강화하고 글로벌 시장에서의 경쟁력도 높여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