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일 임상가 ‘디오 올소나비’ 매력 풍덩

  • 등록 2026.04.16 09:31: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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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도쿄 동시 세미나 성료
실질적 수익 모델 제시 호평

 

디오임플란트(이하 디오)가 지난 5일 한국 대전과 일본 도쿄에서 동시에 투명교정 세미나를 개최하며 글로벌 시장 공략에 박차를 가했다.


이번 세미나는 디지털 투명교정장치 ‘디오 올소나비 (DIO Ortho NAVI Clear Aligner)’의 임상 활용 사례는 물론, 치열한 임플란트 경쟁 환경 속에서 치과 경영의 실질적인 수익 모델로서 투명교정을 어떻게 접목할 것인지에 대한 비전을 제시해 국내외 개원가의 뜨거운 관심을 모았다.


먼저 대전에서 진행된 ‘DIO Ortho NAVI Clear Aligner Seminar’에서는 ‘디오 올소나비’의 핵심 개념과 임상 적용 방법이 심도 있게 다뤄졌다.


남옥형 교수(경희대학교 치과대학 소아치과학교실)가 ‘소아 청소년 투명교정 제대로 사용하기’를 주제로 성장기 환자의 특성을 고려한 임상 노하우를 공유했다. 이어 오현근 원장(에이티에이치과)은 ‘임상가가 전하는 투명교정 필수 이론과 활용 전략’을 통해 예측 가능한 결과를 도출하는 전략을 제시해 큰 호응을 얻었다.


같은 날 키미히토 에구치 원장(에구치교정치과)이 연자로 나선 일본 교정 세미나 역시 성황리에 진행됐다. 에구치 원장은 디지털 시스템을 통한 정밀한 교정 진단과 치료 전략을 공유하며, 일본 시장 내 디오의 투명교정 솔루션이 가진 기술적 우수성과 효율성을 다시 한번 증명했다.


이번 한·일 동시 세미나에서는 공통적으로 투명교정이 갖는 ‘경영적 확장성’이 주요 화두로 떠올랐다. 전통적인 브라켓 교정에 비해 진입장벽이 낮고 디지털 워크플로우 기반 진료 환경 구축이 가능하다는 점에서 일반 개원가에서도 비교적 손쉽게 도입할 수 있는 솔루션으로 주목받았다.


참석자들은 이번 세미나가 단순히 술식을 배우는 자리를 넘어, 디지털 솔루션을 통해 치과 운영의 효율성을 높이고 환자 상담의 경쟁력을 확보할 수 있는 계기가 됐다고 입을 모았다.


한편, 디오의 독자적인 디지털 셋업 시스템과 교정력·안정성을 동시에 확보한 Multi Layer Sheet를 적용한 ‘디오 올소나비’는 누적 1만4000케이스를 돌파하며 시장에서 임상적 검증을 마친 디지털 교정의 핵심 솔루션으로 평가받고 있다.


디오 관계자는 “투명교정은 비교적 낮은 진입장벽과 소아부터 성인까지 폭넓은 환자 수요를 기반으로 치과 경영의 핵심 전략으로 자리잡을 수 있을 것”이라며 “앞으로도 한국과 일본을 비롯한 글로벌 네트워크를 통해 임상적 효율성과 경영적 성과를 동시에 달성할 수 있는 디지털 교정 솔루션을 지속적으로 확산시켜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이광헌 기자 khreport@dailydenta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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