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오, 즉시 로딩의 새로운 기준 제시

  • 등록 2026.05.13 19:39: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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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DEX 2026서 ‘ALX-BT’ 첫 공개
즉시 로딩 특화 초기 고정력 향상

 

네오바이오텍(이하 네오)이 5월 29~31일 서울 코엑스에서 열리는 ‘SIDEX 2026’에서 즉시로딩 임플란트 ‘ALX-BT’를 공개한다.


ALX-BT는 ALX의 Internal Type으로 즉시 로딩에 특화된 설계를 적용해 초기 고정력을 크게 향상했으며, 기존 보철과의 호환성을 유지했다. 또 Wide & Deep Thread 설계를 통해 골 접촉률(BIC)을 극대화했으며, Narrow Core 구조를 적용해 좁은 골폭에서도 GBR 없이 식립할 수 있도록 했다.


특히 Helical Cutting Edge를 적용해 Self-Tapping 성능을 강화하고 식립 깊이 조절이 용이하도록 설계했으며, 골 세포와 혈액의 유입을 촉진해 안정적인 초기 고정에 도움을 줄 수 있도록 했다. 이에 더해 Micro-groove 설계를 통해 Bioseal 형성을 유도함으로써 변연골 보존에도 도움을 준다.


이뿐만 아니라 커넥션은 2.5 Hex 11° IS Conical Seal 구조를 그대로 유지해, 기존 IS 시스템을 사용하는 치과의사들이 별도의 보철 변경 없이 즉시 전환할 수 있도록 했다. 이는 기존 임상 프로토콜과 보철 시스템을 그대로 활용할 수 있다는 점에서 ALX-BT의 주요 강점으로 꼽힌다.


Hard Bone 환경에서의 제어 능력 역시 차별화 포인트다. 일반적으로 Hard Bone에서는 과도한 압축이나 드릴링 과정 중 발생하는 열이 초기 안정성에 영향을 줄 수 있는데 ALX-BT는 독자적인 MAXY Drill 기반의 골질별 시술 프로토콜을 제공해 Over Compression과 Over Heating 부담을 줄일 수 있도록 설계됐다. D1부터 D4까지 골질에 따라 프로토콜을 적용할 수 있어 다양한 골질 조건에서도 안정적인 식립을 지원한다.


제품 라인업도 다양한 임상 케이스에 대응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픽스처 직경은 Ø3.5부터 Ø7.0까지 8단계로 구성되며, 길이는 직경별로 8mm에서 14mm까지 선택할 수 있다.


네오 관계자는 “ALX-BT는 개발 단계부터 즉시 로딩과 다양한 임상 환경을 고려해 설계된 제품”이라며 “기존 보철을 변경하지 않으면서도 강력한 초기 고정력과 장기적인 안정성을 동시에 구현할 수 있어 치과의사들의 만족도가 높을 것으로 기대된다. SIDEX 2026 전시부스에서 제품을 볼 수 있으니, 많은 관심 부탁드린다”고 밝혔다.

이광헌 기자 khreport@dailydenta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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