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희치대 학술대회’ 900여 명 발길

  • 등록 2026.05.14 11:24: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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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신 임상 팁, 동문 화합, 풍성한 경품 등 큰 인기

 

경희대학교 치과대학(이하 경희치대)이 개원가에 실질적 도움을 주는 임상 강연은 물론 동문 화합을 다지는 자리를 가졌다.


경희치대가 주관하고 경희치대 총동문회가 후원한 ‘2026년 경희치대 학술대회’가 지난 4월 26일 서울 학여울역 SETEC 컨벤션센터에서 개최됐다.


‘임상이 꽃피는 경희의 봄(Blossom of Dentistry)’을 주제로 펼쳐진 이번 학술대회에는 사전등록을 포함 총 900명이 참석해 대성황을 이뤘다.


세션 1에서는 ▲곽영준 원장(연세자연치과)의 ‘VPT, 해야 할까 말아야 할까’ ▲홍성진 교수(경희치대)의 ‘내가 한 임플란트 크라운, 왜 자꾸 안 씹힌다고 할까?’ ▲최경규 교수(경희치대)의 ‘레진 수복의 임상 keys’ ▲최용석 원장(닥터뷰티치과병원)의 ‘치과 엑스레이, 100% 활용하기’ 등이 진행됐다.


이후 ▲박규태 원장(닥터박고은치과)의 ‘사랑니, 뺄까 보낼까? Decision making’ ▲강호덕 원장(방배본치과)의 ‘보험 청구, 하나도 놓치지 않을 거예요’ ▲이중석 교수(연세치대)의 ‘Ridge augmentation paradox - unlimited grafting, limited regeneration’ ▲권용대 교수(경희치대)의 ‘쉽게 따라 하는 상악동 거상술’ 등 다양한 주제의 강연이 펼쳐졌다.


세션 2에서는 ▲윤종일 원장(연치과)의 ‘PDRN, 새로운 블루오션’ ▲김정현 원장(e튼튼치과)의 ‘AI시대, 1인 진료 치과로 살아남기’ ▲조영단 교수(서울치대)의 ‘쉽게 따라 할 수 있는 필러 & 보톡스’ ▲김지홍 원장(효치과)의 ‘어쩌다 원장: 직원관리편-입사부터 퇴사까지, 모르면 망하는 치과노무’ 등이 이어져 이목을 끌었다.


경희치대 동문의 저력을 느낄 수 있었던 이번 학술대회는 이노디테크, 신흥, 총동문회가 후원한 역대급 경품행사로 풍성함을 더하기도 했다. 강연 종료 후 컨벤션홀에서 진행된 경품추첨식에서는 ▲대상(1명) LG전자 4K UHD QNED 75인치 TV(270만 원 상당-이노디테크 후원) ▲1등(1명) 신흥 coxo 임플란트 모터(190만 원 상당-신흥 후원) ▲4등(1명) 신세계 상품권 30만 원(동문회 후원) 등 총 30여 개 품목 1000만 원 상당의 경품이 쏟아졌다.


학술대회장인 권용대 경희치대 학장은 개회사에서 “최신지견을 나누는 학술의 장을 넘어 서로의 열정을 확인하고 화합하는 소중한 시간이 되길 바란다”며 환영의 뜻을 밝혔다.


이어 김소현 경희치대 총동문회 회장은 격려사에서 “K-Dentistry가 전 세계에서 최고로 인정받는 것은 연구에 매진하는 대학은 물론이며 어려운 환경 속에서도 현장에서 끊임없이 노력하는 개원의들의 열정에 따른 결과물”이라며 “개원의들의 임상에 꽃이 필 수 있도록 성심껏 준비한 강연을 즐기고 동문과 소중한 만남의 장이 되기를 바란다”고 응원의 뜻을 밝혔다.

이광헌 기자 khreport@dailydenta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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