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태평양 지역의 치과의사와 전문가들이 한자리에 모여 골 및 조직 골융합에 관한 최신 재생 기술과 임상지견을 공유했다.
‘ABTO 2026(Asia Bone and Tissue Osseointegration Symposium)’가 지난 3월 28일부터 29일까지 태국 방콕 힐튼 방콕 그랜드 아소크에서 열렸다. 이번 심포지엄은 ‘골 및 조직 골융합’을 주제로 개최됐으며, 한국을 비롯해 미국, 호주, 대만, 태국 등 아시아·태평양 지역의 치과의사와 연구자들이 참여했다.
행사 첫날에는 즉시 임플란트 식립과 골이식 프로토콜을 중심으로 한 핸즈온 워크숍이 진행돼 참가자들의 높은 호응을 얻었다. 이어 글로벌 연자들의 강연에서는 골이식재 선택, 조직 재생, 임플란트 주위염 치료 등 실제 임상에 적용 가능한 최신 치료 전략이 소개됐다.
둘째 날에는 다양한 임상 사례 발표와 패널 토론이 이어지며, 재생 치료의 과학적 근거와 예측 가능한 임상 결과를 위한 접근법에 대한 심도 깊은 논의가 이뤄졌다. 특히 아시아 각국 전문가들의 활발한 교류를 통해 학술 협력과 글로벌 네트워크 강화의 장이 마련됐다는 평가를 받았다.
이번 ABTO 2026의 공식 메인 스폰서로 참여한 시그마그래프트(SigmaGraft)는 혁신적인 골 및 조직 재생 기술 발전을 위한 학술 지원과 후원을 이어가며 행사 성공에 힘을 보탰다. 2027년 하반기에 돌아올 ABTO 2027은 시그마그래프트 코리아의 주도 아래 국내에서 개최될 예정이다.
시그마그래프트 관계자는 “이번 ABTO 2026이 아시아 치의학의 새로운 방향성과 임상적 가능성을 공유하는 뜻깊은 자리였다”며 “앞으로도 더 나은 임상 결과와 재생치의학 발전을 위해 지속적인 연구 및 학술 활동 지원에 나설 계획”이라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