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지부가 오는 21일 순천향대학교 천안병원 6층 현곡홀에서 ‘2026 상반기 학술대회’를 개최한다.
이번 학술대회는 개원가 진료 현장에서 활용도가 높은 임상·보험 주제를 중심으로 구성됐다. 특히 턱관절 장애 진단과 치료, 총의치 치료, 보험진료, 임플란트 식립 등 임상에서 자주 마주하는 핵심 분야를 폭넓게 다룰 예정이다.
특히 올해 학술대회는 일요일에 진행되며, 기존보다 운영 시간을 넓혀 강연뿐 아니라 최신 치과 기자재와 재료를 직접 살펴볼 수 있는 전시 관람 기회를 강화한 것이 특징이다. 충남지부는 이번 학술대회에 총 16개 부스를 마련해 회원들이 임상에 필요한 장비와 재료 정보를 함께 접할 수 있도록 했다.
강연은 김 욱 원장의 ‘2026 턱관절 장애의 진단, 치료 및 보험 청구’로 시작으로, 장원건 원장이 ‘환자를 행복하게 하는 실패 ZERO 총의치치료’를 주제로 강연한다.
오후에는 최희수 원장이 ‘개원가의 보험진료는 이렇게’라는 주제로 보험진료 실무 포인트를 짚고, 이승철 원장이 ‘난이도 있는 임플란트 식립 시 다양한 임상 팁’을 주제로 임플란트 술식 노하우를 공유한다.
충남지부는 이번 학술대회를 내년 중부권 치과의사회 국제 종합 학술대회(CDC) 준비를 위한 운영 경험 축적의 장으로도 삼는다는 계획이다. 이를 위해 부회장과 이사진을 중심으로 전담 체계를 꾸리고, 강연 구성과 부스 운영을 함께 준비해 왔다.
이창주 충남지부장은 “학술 강연도 알차게 준비했지만, 회원들이 최신 치과 기자재와 재료를 직접 접할 수 있는 시간도 필요하다고 봤다”며 “AI 시대에 치과 임상 환경도 빠르게 변하고 있는 만큼, 회원들이 새로운 흐름을 체감하고 실제 진료에 도움을 얻을 수 있도록 준비했다”고 밝혔다.
이어 “턱관절, 보험, 총의치, 임플란트 등 개원가에 필요한 주제를 골고루 담은 만큼 회원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학술대회가 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학술대회 사전등록은 14일까지 DVmall을 통해 가능하며, 참석자는 치협 보수교육점수 4점을 인정받을 수 있다. 아울러 충남지부 회원에게는 당일 사용 가능한 부스 상품권 4만 원권이 제공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