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지부 ‘YESDEX 2026’ 가을 경주에서 만나요!

  • 등록 2026.06.10 19:38: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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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년을 품고 미래로’ 슬로건 11월 21~22일 개최
50개 강좌·120개 업체 전시, 자동차 경품 등 풍성

 

경북지부가 주최하는 ‘YESDEX 2026’이 오는 11월 21~22일(토·일), 경주 화백컨벤션센터(HICO)에서 개최된다.

 

경북지부를 비롯해 부산·대구·울산·경남 등 영남권 5개 지부는 천년고도 경주에서 학술과 전시, 치과의사 가족들을 위한 문화행사를 통해 영남 치과인 대화합의 장을 만든다는 계획이다.


YESDEX 2026 조직위원회는 지난 5월 30일 서울 코엑스 컨퍼런스룸 403호에서 제1차 조직위원회 회의 및 기자간담회를 열고 행사 준비 현황과 주요 프로그램을 공개했다. 이 자리에는 예선혜 대회장(경북지부장)과 조수현(부산지부장)·허영주(대구지부장)·이태현(울산지부장) 공동대회장, 전상용 조직위원장 등을 비롯해 경북지부 임원진이 참석했다.

 

 

11월, 경주에서 열리는 YESDEX 2026은 ‘천년을 품고 미래로’를 슬로건으로 내걸었다. 경북지부 주최로는 6년 만에 열리는 행사로 천년고도 경주의 역사와 미래 치과의료의 발전 방향을 접목해 학술과 전시, 문화가 조화를 이루는 치과계 가을 대표 축제를 마련할 계획이다.


학술프로그램은 AI 기반 디지털 워크플로우를 비롯해 방문치과진료, 미용 관련 임상, 의료분쟁 대응 등 최신 치과계 이슈를 반영한 50여 개 세션으로 구성된다. 허수복·이재윤·주보훈 원장, 이현종 교수 등 임상과 경영분야에서 치과 AI를 선도하고 있는 연자들이 나서며, 박 찬 교수, 문다날·이계형 원장 등이 각 분야 최신 디지털 워크플로우를 제시한다. 또 서혜원 원장과 일본 연자가 한·일 간 방문치과진료를 비교해 볼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며, 의료계와 법조계 전문가들이 참여하는 융합 강연, 임플란트 가이드 시스템 핵심정리 강연 등이 마련돼 있다.


특히, 회원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핸즈온 프로그램에서는 턱관절 보톡스, 관절강내 주사, 미용주사, 치과현미경 활용법 등 개원가에서 흥미 있어 하는 주제들로 실습을 진행한다.

 

 

# ‘YES RUN’ 등 다채로운 문화행사

기자재전시회는 120여 개 업체, 420여 개 부스 규모로 운영될 예정이다. 특히 HICO 내 미디어센터 증축으로 전시 공간이 확대되면서 보다 쾌적한 관람 환경이 조성될 것으로 기대된다. 조직위원회는 전시장 활성화를 위해 등록 회원에게 상품권을 제공하고, 현장 구매 금액에 따라 경품 추첨 기회를 확대 부여하는 등 다양한 혜택을 마련했다. 조직위는 1등 경품으로 자동차를 예고하는 등 역대급 경품을 자신했다.


선선한 겨울의 초입 아름다운 경주에서 가족들과 함께 즐길 수 있는 문화 프로그램도 풍성하다. 토요일 대중음악박물관, 플래시백 계림 미디어 아트 관람을 비롯해 야간에는 월정교, 동궁과 월지 관광 프로그램이 운영되며, 일요일에는 석굴암, 불국사, 문무대왕릉 등 문화유적지 투어와 경주박물관, 경북천년숲정원, 경주빵만들기 등 체험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특히, 22일 오전 보문호 일원에서 진행되는 ‘YES RUN’ 러닝 프로그램은 가족과 함께 참여해 보기 좋은 행사이다.

 

 

예선혜 대회장은 “올해로 14회 째를 맞는 YESDEX는 영남권 5개 지부가 함께 협력해 준비하는 명실상부 지방 최고의 학술대회로, 지난해 치협 100주년 학술대회 성공을 위해 한해 쉬면서 준비한 만큼 공백 기간 더욱 내실 있는 대회를 준비해 왔다”며 “YESDEX 2026이 학술과 전시를 넘어 회원과 가족, 업체가 함께 어우러지는 치과계 대표 축제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 하겠다”고 밝혔다.


전상용 조직위원장은 “YESDEX는 항상 새로운 시도를 해 왔다. 올해에도 경주만의 정취와 문화가 담긴 특색 있는 행사를 선보이겠다. 보문호 러닝 행사 등 다른 곳에서는 할 수 없는 경험을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다. YESDEX 2026 홈페이지: www.yesdex.or.kr

전수환 기자 parisien@dailydenta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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