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대한턱관절협회(이하 턱관절협회)가 턱관절 핵심 술식들을 실제 임상에 적용할 수 있도록 안배한 핸즈온 세미나를 최근 성황리에 마쳤다.
턱관절협회는 지난 5월 30일 서울대치과병원 본관 8층 세미나실에서 ‘진료실에서 바로 쓰는 턱관절 핵심 술식 핸즈온 세미나’를 개최했다.
강의 뿐 아니라 손에 남는 임상 경험을 강조한 이번 핸즈온 세미나에서는 황진혁 교수(한림대 강남성심병원)가 ‘수면이갈이를 검사하기 위한 웨어러블 근전도 장치의 실제적 사용과 실습’, 박주영 교수(서울대치과병원)이 ‘턱관절 얼굴모형을 이용한 턱관절강세정술의 기초 실습’, 김준영 원장(서울그랜드치과)이 ‘턱관절질환 치료를 위한 저작근 보톡스 주사방법 및 실습’을 주제로 강연했다.
이어 구정귀 교수(분당서울대병원)가 ‘턱관절을 위한 주사치료, 증식치료 프로토콜 및 실습’, 신영민 교수(계명대 동산병원)가 ‘턱관절환자를 위한 개구운동 및 물리치료’(일본턱관절협회 가이드라인 소개), 권태훈 원장(새한세이프치과)이 ‘턱관절 환자 진료에 대한 보험청구 및 챠트 작성의 실제 및 실습’을 이끌었다.
턱관절협회 관계자는 “이번 세미나 연수생 대상 설문 결과 모두 매우 만족한다고 답했다”며 “지난번 연수회에 이어 재등록한 연수생도 있었고, 차기 연수회 역시 심화된 내용으로 다시 듣고 싶다는 응답이 나올 정도로 만족도가 높았다”고 설명했다.
황진혁 턱관절협회 회장은 “본 연수회는 턱관절질환 치료의 핵심 술식을 실제 진료에 바로 적용할 수 있도록 구성된 실전 중심 핸즈온 프로그램”이라며 “턱관절강세정술, 프롤로테라피, 보톡스 주사치료와 근전도 기반 수면이갈이 진단 등 최신 임상기법을 직접 실습하며 익히고, 보험 청구까지 포함한 실제 진료 프로토콜을 완성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