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치과 재료 전문 기업 베리콤이 선보인 투명교정 장치용 시트 ‘v-Ligner’가 우수한 물성과 차별화된 임상 효용성을 앞세워 치과 개원가와 치과기공소의 시선을 동시에 사로잡고 있다.
최근 투명교정 시장이 급성장함에 따라 장치의 핵심 소재인 시트재의 퀄리티가 병원과 기공소의 경쟁력을 좌우하는 요소로 떠오른 가운데 v-Ligner가 확실한 대안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고 회사 측은 밝혔다.
v-Ligner는 임상 트렌드에 발맞춰 투명 교정장치는 물론, 교정 치료 후 치열을 안정적으로 유지하는 투명 유지장치, 그리고 보철 치료 전후나 단기간 사용에 용이한 임시 유지장치까지 다각도로 활용할 수 있는 넓은 범용성을 자랑한다.
또 다양한 장치 성형 장비와의 호환성을 고려해 원형(Ø120, Ø125)과 사각(125×125mm)의 두 가지 형태로 제품 형상을 세분화했다. 특히 두 형태 모두 0.5mm(0.020 inch)부터 1.5mm(0.060 inch)까지 임상 목적에 맞춘 다양한 두께 사이즈 라인업을 구성해 유저들의 선택 폭과 진료 편의성을 극대화했다.
제품의 가장 큰 강점은 치과 임상과 기공 제작 과정 모두를 만족시키는 ‘균형 잡힌 물성’에 있다. 고품질 특수 소재를 채택해 장치 성형 시 두께가 일정하게 유지되며, 정밀한 압박 성형이 가능해 환자의 구강 내 치열에 완벽하게 밀착된다.
이는 교정력의 손실 없이 치아를 원하는 방향으로 정교하게 이동시키는 원동력이 된다. 아울러 장시간 구강 내에 장착해도 변색이나 착색이 적고 편안한 착용감을 제공해 환자의 만족도를 크게 높였다.
치과기공 과정에서의 편의성과 효율성 역시 합격점을 받았다. 가열 및 성형 가공 시 기포 발생을 최소화하고 시트재 고유의 탄성력과 복원력을 유지해 치과기공사들이 까다로운 케이스도 쉽고 빠르게 고품질의 장치로 제작할 수 있도록 돕는다.
쉽게 찢어지거나 깨지지 않는 우수한 내충격성 덕분에 장치 트리밍 및 다듬기 작업 시 파손 리스크를 획기적으로 줄인 점도 기공소의 작업 효율을 높이는 유용한 요소다.
베리콤 관계자는 “v-Ligner는 치과의사에게는 예측 가능한 정밀한 교정 및 유지 결과, 치과기공사에게는 스트레스 없는 완벽한 작업성을 제공하기 위해 개발된 제품”이라며 “앞으로도 철저한 품질 관리와 유저 피드백 반영을 통해 투명교정 시트 시장 내 유저들의 신뢰를 더욱 공고히 다져나가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