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 현 원장(김현치과교정과치과)이 전남대학교 치과대학·치의학전문대학원 치과교정학교실 수련동문회(이하 전정회) 신임 회장으로 선출됐다.
전정회는 ‘2026년 정기총회 및 야유회’를 지난 5월 30~31일 담양 드몽드호텔에서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정기총회에서는 신임 회장 선출 및 신입 회원 소개 등이 진행됐다.
김 현 신임 회장은 “선배들의 고견에 귀를 기울이고 후배들이 적극적으로 참여할 수 있는 열린 동문회를 만들겠다”며 “자주 만나고 즐겁게 소통하며, 기쁠 때 함께 기뻐하고 힘들 때 서로에게 힘이 되는 따뜻한 네트워크를 구축할 것”이라고 소감을 말했다.
이어 김 신임 회장은 “모교 교실과의 연계를 강화해 모교의 성장이 동문의 자부심이 되고, 동문의 성공이 모교의 자랑이 되는 선순환을 만들겠다”고 덧붙였다.
더불어 이번 행사에서는 송진명 원장(송진명치과교정과치과)의 ‘클래식, 해석으로 변화하는 감상의 세계’를 주제로 한 강연도 펼쳐져 동문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또 행사 둘째 날에는 동문 골프대회 및 담양 대나무 도마 만들기 체험 등을 통해 각지의 동문들이 한데 어울려 화합과 친목을 다지는 시간이 마련됐다.
전정회 측은 “이번 행사를 통해 전국 각지에서 활약 중인 동문 간의 유대를 한층 강화하고, 신임 회장 체제 아래 모교 교실과의 협력 및 동문 네트워크 활성화에 더욱 힘을 쏟을 것”이라고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