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문치과진료 수가 논의의 장 마련

  • 등록 2026.06.10 21:1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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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협 정책연·대노치, 수가 체계 개발 공청회 6월 25일
가시적 수가범위 공개, 각계 의견 수렴 적정 수가 고민

지난 3월부터 시행되고 있는 통합돌봄 제도와 관련 구체적인 방문치과진료 수가에 대한 연구·개발 현황을 살펴볼 수 있는 자리가 마련됐다.


치협 치과의료정책연구원(이하 정책연)이 주최하고 대한노년치의학회(이하 대노치)가 주관하는 ‘방문치과진료 수가 체계 개발을 위한 공청회’가 오는 25일(목), 오후 3시부터 치협 회관 5층 대강당에서 개최된다.


대노치는 치협 정책연 의뢰를 받아 강경리 학회 부회장(강동경희대치과병원 치주과)을 책임연구원으로 ‘국내 방문치과진료 수가 개발’을 진행하고 있다. 방문치과진료에 있어 진료시간 및 장비 이송, 관리료 등을 고려한 수가 개발을 진행 중이다. 이번 공청회는 그 연장선에서 현 연구과정에 있는 수가 체계에 대한 적정성, 수용성을 평가하기 위한 취지로 마련됐다.


공청회에서는 황지영 대노치 총무이사가 ‘국내 방문진료 수가 연구’, 박인필 대노치 기획이사가 ‘해외 방문(치과)진료 수가 연구’, 강경리 대노치 부회장이 ‘국내 방문치과진료 수가 체계개발’을 주제로 발제한다.


이어지는 패널토론에는 조남억 치협 치무이사, 최지숙 심평원 심사평가연구실 급여정책연구부 부장, 송대훈 원장(연세송내과), 전한욱 (사)남양주시 노인장기요양기관협회 회장, 신흥식 부천분회 회장 등이 나서 방문치과진료 수가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제시한다.


소종섭 대노치 회장은 “방문치과진료 시범사업을 위한 근거 연구로 수가 개발을 진행해 왔다. 방문치과진료에는 방문구강관리가 포함되는데, 기존 보건소 방문구강건강관리와 같이 공적 영역에서의 관리와 민간 의료기관이 참여했을 때의 경우 등 방문구강관리에 대한 정의부터 해야 할 필요가 있다”며 “그동안 대노치가 개발한 수가 체계에 대한 제안, 이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더해 적정 수가를 함께 고민해 보는 자리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등록마감은 오는 19일(금)까지다. 문의: 031-8069-7772

전수환 기자 parisien@dailydenta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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