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대학교 치의학대학원이 치의학계 최신 연구 동향과 비전을 공유하는 ‘상아콜로키엄’을 통해 장애인치의학 분야의 주요 현안을 다룬다.
이번 콜로키엄은 국내 석학 및 전문가를 연자로 초청해 정기적으로 진행되며, 앞서 ‘노인치의학·의학 7연제’에 이어 이번에는 ‘장애인치의학·의학 6연제’가 마련됐다.
첫 강연은 오는 6월 17일 낮 12시 30분 온라인 ZOOM으로 진행된다. 김영재 서울대 치의학대학원 교수가 연자로 나서 ‘장애인치과의 과거, 현재와 미래’를 주제로 강연한다.
이후 강연은 ▲6월 24일 유수연 서울대치과병원 중앙장애인구강진료센터 교수의 ‘중앙 권역 장애인 구강진료센터의 진료현황 및 실제’ ▲7월 1일 김동현 단국대치과병원 경기장애인구강진료센터 교수의 ‘치과영역 중증 장애에 대한 이해’ ▲7월 15일 이효설 경희치대 교수의 ‘지속 가능한 장애인 구강보건정책’ ▲7월 22일 양연미 전북치대 교수의 ‘장애인 환자의 치아우식 및 부정교합 실태와 임상적 관리 전략’ ▲7월 29일 황지영 서울특별시 장애인치과병원 진료처장의 ‘장애인 구강 건강관리와 교육’ 순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해당 콜로키엄은 서울대 내부 구성원을 중심으로 기획됐으며, 장애인 치과에 대한 관심 환기를 위해 외부에도 공개하는 방향으로 운영되고 있다.
콜로키엄은 별도 사전 신청 없이 ZOOM 링크를 통해 입장할 수 있다.
서울대 치의학대학원은 “치의학 분야를 폭넓게 다루는 연속 강연을 통해 연구 동향과 비전을 공유하고 학문적 교류를 확대하고자 한다”며 관심과 참여를 당부했다. 문의: 서울대 치의학대학원 연구행정실(02-740-8702, hsj3110@snu.ac.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