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플란트 치료의 기본 원리부터 주요 외과 술식까지 체계적으로 익힐 수 있는 실전형 임상 세미나가 전주에서 열린다.
오스템임플란트(이하 오스템)가 운영하는 치의학 임상교육기관 OIC(Osstem Implant Training Center)는 오는 8월 1일부터 10월 11일까지 전주 오스템 연수센터에서 총 8회 과정으로 ‘임플란트 마스터코스 BASIC 과정’을 시작한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임플란트 치료를 처음 시작하는 치과의사와 기본기를 체계적으로 정리하려는 임상의를 대상으로 진단과 치료 계획부터 외과 술식, 유지관리까지 치료 전 과정을 단계적으로 익힐 수 있도록 기획했다.
디렉터인 박창주 교수는 서울치대를 졸업한 치의학박사로 서울대 치과병원 구강악안면외과에서 수련했으며, 미국 펜실베니아대학교 치과대학 치주과 연구교수를 거쳐 현재 한양대병원 치과 구강악안면외과 교수로 재직 중이다.
박 교수는 풍부한 임상 경험과 연구 활동을 바탕으로 수술의 기본 원리부터 증례별 접근 방법까지 실전 중심의 강의를 진행할 예정이다. 패컬티로 서진원 원장(그랜드치과)과 김재근 원장(라인치과)도 참여한다.
교육은 8월 1일 임플란트 치료 전반을 이해하는 ‘Implant Introduction’으로 시작한다. 이어 8월 2일에는 환자 진단과 증례 분석, 치료계획 수립 과정을 다루는 ‘Treatment Planning’을 통해 성공적인 임플란트 치료를 위한 진단 프로세스와 치료 전략 수립 방법을 학습한다.
9월에는 실제 수술 술식 교육이 본격적으로 이어진다. 9월 5일 ‘Incision Suturing’을 통해 절개와 봉합의 기본 원칙, 연조직 처치 방법 등을 익히며 안정적인 수술을 위한 기본기를 다진다.
이어 9월 6일 ‘Implant Surgery(I)’와 ‘Sinus Surgery’를 진행해 임플란트 식립과 상악동 거상술의 기본 개념 및 술식 적용법을 다루고, 9월 19일 ‘Implant Surgery(II)’와 ‘GBR’ 교육을 통해 골유도재생술과 다양한 골 결손 증례에 대한 접근 방법을 심도 있게 소개한다.
실습 비중도 대폭 강화했다. 수강생 전원에게 마네킹과 오스템 자체 교보재를 활용한 1인 1세트 실습 환경을 제공해 반복적인 술식 연습이 가능하도록 했으며, Sinus Surgery 교육에서는 실제 조직과 유사한 Pig Jaw를 활용해 상악동 거상술을 직접 실습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강의에서 익힌 내용을 곧바로 실습으로 연결해 술기의 이해도를 높이고 실제 진료 환경과 유사한 경험을 제공하는 데 중점을 뒀다.
9월 20일에는 라이브 서저리를 진행한다. 참가자들은 디렉터와 패컬티의 지도 아래 실제 수술 현장을 참관하며 환자 진단부터 치료계획 수립, 임플란트 식립, 술 후 관리에 이르는 전 과정을 확인할 수 있다. 수술 중 고려해야 할 의사결정 과정과 임상 노하우를 함께 공유해 교육 효과를 높일 예정이다.
마지막 교육은 10월에 진행된다. 10월 10일에는 ‘Implant Surgery(III)’와 ‘Immediate Placement’를 통해 발치 후 즉시 식립 전략과 증례별 적용 방법을 학습하며, 10월 11일에는 ‘Complication & Maintenance’를 주제로 수술 중·후 발생 가능한 합병증의 예방 및 대응법, 장기적인 유지관리 전략을 살펴본다. 이를 통해 임플란트 치료의 시작부터 사후관리까지 하나의 임상 흐름으로 이해할 수 있도록 교육을 마무리한다.
모집 정원은 20명으로, 공보의와 군의관, 수련의는 별도 문의를 통해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수강 신청 및 자세한 내용은 OSSTEM Education 혹은 플랫폼 OSSTEM 내 별도 페이지(https://education.denall.com/course-apply/710/N?curriculumDivCd=MC&searchText=)에서 확인 가능하다.
오스템 관계자는 “이번 마스터코스 BASIC은 임플란트 치료의 핵심 원리와 필수 외과 술식을 단계적으로 습득할 수 있도록 설계한 프로그램”이라며 “이론과 실습, 라이브 서저리를 유기적으로 연계한 교육을 통해 참가자들이 실제 진료 현장에서 보다 자신 있게 치료를 수행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는 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