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SOOD교육협회(Korean Association of SOOD Education‧KASE)가 오는 10월 18일(일)부터 11월 29일(일)까지 총 6회, 31시간의 임상중심의 ‘SOOD연수회’를 진행한다.
그 동안 비공개로 진행해 오던 치과의사 대상의 연수회를 2025년 9월 공개강좌로 전환한 후 두 번째 공개모집이다.
연자로는 KASE 이사 12명이 나서며, 연수회 프로그램은 치과질환의 원인인 바이오필름과 구강위생관리의 역사, SOOD의 철학과 개념 등 이론적 근거에서 시작해 실습으로 이어지는 구성으로 진행된다. 일반적인 환자부터 임산부, 영유아, 교정 및 임플란트 환자 등 특수 환자군의 관리까지 모두 아우르며, 충분한 시간을 SOOD 테크닉의 실습에도 할애한다. 또 환자가 가장 관심 있어 하는 칫솔·치약·치간칫솔·전동칫솔 등 다양한 구강위생관리 도구에 대해 기초적인 원리의 이해와 실제 환자 적용법을 폭넓게 교육한다.
연수회 시작은 박창진 KASE 회장이 참가자들의 개별 구강검진을 하는 것으로 시작한다.
박창진 회장은 “치아우식과 치주질환은 매일 관리인 개인구강위생관리가 치료와 유지의 핵심적인 부분으로 치과의사 스스로가 자신의 구강상태를 파악하고 또 변화하지 않으면 환자를 가르치고 온전히 치료할 수 없다”고 강조했다.
주요 강의 프로그램으로는 ▲10월 18일(일), 박창진 회장(미소를만드는치과)의 ‘개별 구강검진-SOOD Concept 기본원칙에 따른 검진’ ▲10월 24일(토), 고광무 원장(본수치과)의 ‘대증요법에서 원인을 바라보는 치료로의 전환’ ▲10월 25일(일), 김우영 원장(트루치과)의 ‘치아우식 예방을 위한 불소의 역할 – 불소치약과 불소바니쉬’ ▲11월 14일(토), 박창진 회장의 ‘구강검진 결과의 공유와 초진 환자의 상담’ ▲11월 15일(일), 윤선희 원장(현미경치과)의 ‘SOOD에 기반한 임산부, 영유아의 구강위생관리, 소아환자의 행동조절 관리’ ▲11월 29일(일), 김수환 원장(예이랑교정치과)의 ‘SOOD에 기반한 교정환자의 구강위생관리’, 방경환 원장(방경환동행치과)의 ‘SOOD에 기반한 임플란트환자의 구강위생관리’ 등이다.
고광무 KASE 학술이사는 “예방치과는 치의학의 한 분야임에도 불구하고 대부분의 치과의사들에게는 기초학처럼 여겨지고 있는 것이 현실”이라며 “SOOD테크닉을 기반으로 하는 임상예방치과를 치과에 도입함으로써 진단과 상담, 그리고 치료계획수립에 변화가 만들어지고 그에 따라 개원가의 치열한 경쟁 속에서 치과의 차별화, 직업적 보람과 안정적인 경영의 길을 만나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10월 18일 첫 구강검진 강의만 박창진 회장의 미소를만드는치과에서 하며, 나머지 강의는 스페이스쉐어 서울역2센터에서 진행된다. 오는 9월 21일까지 선착순 15명 마감이다. 참가 문의: sood_kase@naver.com 또는 KASE 홈페이지(https://sood.co.kr) 참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