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래출판사가 발간한 ‘소아 투명교정 가이드북 I’과 ‘보철치료 성공의 조건’이 2026 우수학술도서로 선정됐다.
대한민국학술원이 선정하는 우수학술도서는 학문적 수준과 연구의 독창성, 교육적 활용성, 학술적 기여도를 종합적으로 평가해 선정되며, 선정 도서는 전국 대학과 공공도서관 등에 보급돼 연구와 교육을 위한 학술자료로 활용된다.
‘소아 투명교정 가이드북 I’은 국내 소아 투명교정 분야를 체계적으로 정리한 전문서로, 성장기 아동의 I급 부정교합을 투명교정장치를 이용해 치료하는 임상 프로토콜을 심도있게 다룬다. 진단부터 치료계획, 증례 분석까지 실제 임상에 바로 적용할 수 있는 내용으로 구성됐다.
‘보철치료 성공의 조건’은 보철치료의 성공을 결정하는 핵심 요소를 임상 중심으로 정리한 도서다. 단순히 보철물을 제작하는 기술을 설명하는 데 그치지 않고, 진단과 치료계획, 치주·교합·재료 선택, 장기적 예후 관리까지 보철치료 전 과정을 통합적으로 담고 있다.
나래출판사는 “이번 우수학술도서 선정은 두 도서가 최신 치의학 지식과 풍부한 임상 경험을 학문적으로 체계화해 후학과 임상가들에게 전달한 성과를 인정받았다는 데 의미가 있다”며 “앞으로도 임상과 학문을 연결하는 수준 높은 전문 도서를 지속적으로 발간해 국내 치의학 발전과 학술 문화 확산에 기여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