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대치과병원이 위탁‧운영 중인 경남권역장애인구강진료센터가 구강 관리 교육으로 지역사회에 힘을 보탰다.
경남권역장애인구강진료센터는 지난 7월 24일 루먼 장애인생활시설 거주 장애인 및 종사자를 대상으로 ‘찾아가는 구강보건관리사업’을 진행했다.
이날 이지연, 이은미 치과위생사를 비롯한 원내 치위생학과 실습생 총 4명이 참석했으며, 시설 장애인의 구강건강 유지 및 증진을 위해 맞춤형 구강관리교육, 칫솔질 실습, 불소도포 등을 제공했다.
시설 관계자는 “시설 이용자들의 구강 상태와 특성을 고려한 맞춤형 교육과 전문적인 구강관리 서비스를 받을 수 있어 매우 유익했다”며 “이번 교육을 계기로 이용자들이 올바른 구강관리를 수행하는 데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