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주치료 실제 임상 해법 총망라 “여기있소~”

  • 등록 2026.09.09 19:4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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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 18일 코엑스서 경희대치과병원 치주과 학술대회
연자 12명 강연, 전공의 증례 발표, 전시·경품 등 다채

 

치주치료의 전 과정을 한자리에서 살펴볼 수 있는 학술대회가 열린다.


제12회 경희대학교치과병원 치주과 종합학술대회가 오는 10월 18일(일) 서울 코엑스 401·402·403호에서 개최된다. ‘치주가 쏘아올린 작은 공’을 주제로 열리는 이번 행사는 국내 저명 연자들의 학술강연뿐만 아니라 총 23개 업체가 참여하는 전시까지 예정돼 있어 사전등록자만 500여 명 몰리는 등 큰 관심을 받고 있다.


메인 프로그램인 Session I ‘K-Perio & Friends Tx. Concept’는 ‘진단만 잘해도! 치주치료 진단 및 예후평가’로 시작한다. 허 익 교수가 좌장을 맡은 가운데 이중석 교수가 ‘임플란트 시대 치주환자 진료의 New Paradigm: 치주 진단과 예후 평가’를 주제로 강연하고, 허인식 원장은 ‘개원가 치주전문의가 바라본 치주질환 관리를 위한 성공포인트’를 발표한다.


‘기구만 잘써도! Stage 1, 2’에서는 치주치료의 기본 원칙을 다룬다. 민경만 원장은 ‘치주조직치유에 근거한 기본치주치료 방침: from stage 1 to stage 4’을 통해 Stage 1부터 4까지 이어지는 기본 치주치료의 중요성을 짚는다. 최상훈 원장은 ‘증례로 풀어보는 임플란트 주위염의 비외과적 처치’를 통해 임플란트 주위염의 실제 비외과적 관리 전략을 소개한다.


이어지는 ‘보존만 잘해도! Stage 3’에서는 진행된 치주염과 임플란트 주위염에서 치아와 임플란트를 보존하기 위한 치료 전략을 다룬다. 김정현 원장은 ‘Untouchable or Touchable?: 깊은 치주낭을 동반한 골내결손부의 치료 전략’을, 이동운 교수는 ‘Saving Implants with Bone Loss: Surgical & Maintenance Guidelines’를 주제로 강연한다.


오후 프로그램에서는 보다 복잡한 치료가 필요한 Stage 4 치주염 환자의 치료가 집중적으로 다뤄진다. ‘숲도 보고 나무도 보면! Stage 4 치주 보철’에서는 김선재 교수가 ‘Restoring the Compromised Dentition: Prosthodontic Strategies for Stage IV Periodontitis’를 통해 치주적으로 손상된 치열의 보철적 회복전략을 다룬다. 이어 창동욱 원장은 ‘흔들리는 치아의 흔들림 없는 치료 프로토콜’을 주제로 개원가에서 마주하는 실제 치료계획 수립과 임상적 접근을 공유한다.


‘숲도 보고 나무도 보면! Stage 4 치주 교정’에서는 고수진 교수가 ‘치주 질환에 이환된 치아의 교정치료 생존기: 어떤 원칙과 주의가 필요한가?’를, 박병규 원장이 ‘치주과 원장의 쉽지 않았던 교정 이야기…그리고 실전 팁’을 주제로 강연한다.


‘성형만 잘해도! Mucogingival problem’에서는 ‘Soft-tissue phenotype modification: More than just esthetics’을 주제로 연조직 처치의 임상적 의미를 조명한다. 한호철 원장은 periodontal perspective에서, 임현창 교수는 peri-implant perspective에서 각각 자연치와 임플란트 주변 연조직을 다룬다.


학술대회 종료 후에는 경품추첨도 진행된다. 1등 덴티움 유니트 체어, 2등 덴티움 임플란트 엔진, 3등 반돈 황금열쇠가 경품으로 마련됐다. 이번 학술대회는 경희대학교치과병원이 주관하고, 경희대학교 치과대학 치주과학교실이 주최하며, 경희대학교 치과대학 치주과학교실 동문회(K-Perio)가 후원한다. 보수교육 점수는 4점이 부여된다.

이광헌 기자 khreport@dailydenta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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