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뇨 및 비만 환자 치료 시 유의해야 할 사항을 공유하는 자리가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대한구강악안면외과학회(이하 구강외과학회)가 ‘2026년도 추계학술대회’를 지난 8월 29일 오스템임플란트 R&D센터 EAST동 대강당에서 개최했다.
이번 추계학술대회는 ‘당뇨, 비만 환자를 위한 구강악안면외과 최신 진료 가이드: 분야별 전문의에게 물어보다’라는 대주제로 진행됐다.
먼저 정인경 교수(강동경희대병원 내분비내과)가 ‘최신 당뇨병 치료 가이드’를 주제로 강연했으며, 이어 이승환 교수(서울성모병원 내분비내과)가 ‘당뇨병 환자의 합병증 관리’를 주제로, 박현우 교수(단국대병원 정형외과)가 ‘중증 당뇨 환자의 외과적 치료 시 고려사항’을 주제로 발표했다.
그 밖에 김양현 교수(고려대병원 가정의학과)의 ‘GLP-1 시대의 비만 환자 접근과 치료’, 정창희 교수(서울아산병원 내분비내과)의 ‘다양한 비만 치료제의 현재와 미래’, 유승화 교수(서울대치과병원 치과마취과)의 ‘당뇨병, 비만 및 GLP-1 수용체작용제 사용 환자의 마취 관리 최신 근거와 임상 적용’ 등의 강연도 펼쳐졌다.
이주민 구강외과학회 홍보이사는 “당뇨와 비만은 구강악안면외과 수술과 마취 관리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치는 만큼, 내분비내과·가정의학과·정형외과 등 각 분야 전문의를 초청해 실질적인 진료 가이드를 마련했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