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상가의 관점에서 집필된 생활치수치료의 실전 매뉴얼이 나왔다.
나래출판사는 최근 ‘Vital Pulp Therapy: A Clinician’s Perspective’를 출간했다. 이 책은 치수를 보존해 술자와 환자 모두 윈윈(Win-Win)할 수 있는 VPT(생활치수치료)의 실전 프로토콜을 제시한다.
저자는 자신의 오랜 임상 노하우를 담은 루틴부터 현미경을 활용한 정밀한 접근법, MTA를 통한 완벽한 Orifice 밀폐 등의 디테일을 생생한 임상 사진과 에피소드로 쉽게 풀어낸다.
특히 ‘얼마나 치아를 남기는가’ 보다 ‘얼마나 안정적으로 유지되는가’가 치료의 성패를 가른다고 강조하며, 성공률의 변동성이 컸던 과거의 한계를 극복하는 확실한 VPT 설계도를 공개한다.
우식 제거 및 initial prep의 루틴부터, 놓치기 쉬운 roof 제거, 카바이드를 이용한 정밀한 pulp cutting, 그리고 완벽한 실링(peripheral seal)과 즉시 코어(core) 밀폐까지 생생한 디테일이 담겨있다.
목차를 살펴보면 ▲VPT vs Endo ▲Capping을 안 하는 이유 – 결국 성공률의 문제 ▲VPT 설계도 ▲VPT 성공과 실패는 무엇이 좌우하는가 ▲우식 및 오염원 제거 - VPT 시작 전 필수 루틴 ▲Roof 제거 – 가장 놓치기 쉬운 핵심 단계 등으로 이뤄져 있다.
출판사 관계자는 “환자의 입장에서 ‘내 치아라면 어떤 치료를 받을지’ 고민하는 모든 임상가에게 이 책은 단순한 기술서 이상의 깊은 울림과 임상적 유연함을 선물할 것”이라고 밝혔다.
■저 자: 라성호
■출 판: 나래출판사
■페 이 지: 148쪽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