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대치과병원이 법인 개원 15주년을 맞아 부산 시민들에게 높은 수준의 진료를 제공하겠다는 의지를 다졌다.
부산대치과병원이 지난 4일 치의학융복합센터 2층 강당에서 법인 개원 15주년 기념식을 개최했다.
이날 기념식에는 김현철 부산대치과병원장을 비롯해 병원 이사장인 최재원 부산대 총장과 전재수 부산광역시장, 윤영석 재경위 의원(양산갑), 정성국 교육위 의원(부산진갑), 김해영 부산대병원장, 권대근 대한치과병원협회장, 조수현 부산지부장 등 주요 단체장과 부산광역시 시민건강국장, 양산시 보건소장 등 관계자, 병원 보직자와 치과의사 등 임직원 150여 명이 참석했다.
이날 김현철 병원장은 기념사에서 규정, 공정, 합리를 원칙으로 변화를 통한 발전, 발전을 기반으로 꿈꾸는 병원의 미래상을 제시하면서 참석자들의 성원과 지원을 부탁했다. 아울러 전재수 부산광역시장은 부산대치과병원의 수준 높은 진료를 부산시민이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부산 분원 설치를 임기 내 빠른 시간 안에 추진하겠다고 약속했다.
이 밖에 현장에서는 박수병, 조봉혜, 신상훈, 김종엽 등 초대 병원장 및 보직자에 대한 공로패 수여가 이뤄졌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