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협, 치과종합보험사 선정 심사 ‘현미경 검토’

  • 등록 2026.09.09 21:28: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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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도 보험료율·손해보험사 주간사 등 논의

 

치협이 치과종합보험 손해보험사를 선정하기 위해 보험사가 제안한 사항들을 자세히 살폈다.


‘2026년 치과종합보험 손해보험사 및 운영사 선정 심사회의’가 지난 3일 치협 회관에서 진행됐다.


이날 마경화 부회장, 우시택 간사(법제이사), 이상구 총무이사, 장복숙 재무이사, 김재성 법제이사가 참여한 가운데 ▲2026년도 보험료율 검토 ▲손해보험사 주간사 및 지분 배분 ▲운영사(보험대리점) 선정 등을 논의했다.


치협 치과종합보험 상품은 화재, 폭발, 풍수재, 급배수 설비누출 등으로 발생한 치과 병·의원의 재물손해를 보장하는 비즈니스종합보험과 치과 병·의원이 소유·사용·관리하는 시설에서 발생한 사고로 제3자에게 신체 및 재물손해를 입혔을 경우 발생하는 법률상 손해배상책임을 보장하는 영업배상책임보험을 조합한 상품으로, 회원들이 개원 시 매우 필요로 하는 보험상품이다.


해당 보험은 치협을 보험계약자로, 피보험자를 회원으로 하는 단체보험으로 가입 시 피보험자(협회 회원)의 소속지부를 확인하는 절차가 추가되며, 이를 거부하거나 소속지부가 없는 경우 차기년도 동 보험 가입 시 불이익을 받을 수 있다.

정현중 기자 hjreport@dailydenta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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