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장단 선거는 기호 1번 김광식 후보부터 10분간 정견 발표로 시작.
김광식 후보는 “치협이 이대로는 안 된다. 회원을 위한 회원 권익보호를 위해 비장한 마음으로 출마했다”면서 “선거제도 개선, 자율징계권 확보, 치대정원 감축, 동네치과 급여비 월 평균 1천만원대를 이끌겠다”며 지지를 호소.
기호 2번 정재규 후보는 “회무는 단절되지 않고 이어가야 하며 앞으로 3년이 치협 운명을 가름할 중요한 시기인 만큼, 검증된 후보를 밀어달라”고 지지를 호소.
기호 3번 안성모 후보는 “회무를 투명하게 회원에게 공개하고 절대 비밀스러운 구석을 남기지 않겠다”면서 “최고 경영자 입장에서 회무 시스템의 효율성을 고려, 예산과 인력 투자 대비한 사업 효과성을 꼼꼼히 따지는 등 효율적인 회무를 진행하겠다”고 선택을 호소.